꽃보다 더 예쁜 꽃은 내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은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볼러주는 당신의 고운 목소리 입니다.
글 잘봤구요
여전히 활기찬 생활이 보기 좋습니다.
참
경옥이가 서울갔다고 전화 왔음
혹 연락되면 친구들과 함께
개업축하라도 하고
친구들 안부도 전해 주었으면 함.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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