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든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당신의 순수한 눈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두서없이 늘어놓은 내 푸념을
끝까지 들어주는
당신의 예쁜 귀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볼러주는
당신의 고운 목소리 입니다.
펌!살다보니~
유리상자 노래!!!
방콕하는 분들을 위한 디지탈 휴가~
벗 을 위하여
참 맑고 좋은 생각
"방콕"이 즐거운"디지털 휴가"
꽃보다 예쁜꽃은
사랑 *^^*
폭염때문에~~~~~
보세여
소녀에게 준 희망
철선에 실을수 있나!!! 18억짜리 캠핑카
보세여.....
낮설은 얼굴들처럼
간만에 출석하면서---꾸벅----
아낙들 읽어 보이소
너의 그리움 되고 싶다
매미 잡기
바다로 달려가는 바람처럼
엄마와 딸
글 잘봤구요
여전히 활기찬 생활이 보기 좋습니다.
참
경옥이가 서울갔다고 전화 왔음
혹 연락되면 친구들과 함께
개업축하라도 하고
친구들 안부도 전해 주었으면 함.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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