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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6 20:28

가족

조회 수 611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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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행복한곳은
내의 사랑,나의 아이들이 있는 곳입니다.

한 가슴에 안고
온 천지를 돌며 춤추어도 좋을
나의 아이들  

이토록 살아도
살기 어려운 세상을
평생을 이루어야 할 꿈이라도 깨어
사랑을 주겠습니다.

어설픈 애베의 모습이 싫어
커다란 목소리로 말하지만
애정의 목소리를 더 잘듣는 것을

가족을 위하여
목숨을 뿌리더라도 고통을 웃음으로 답하며
꿋꿋이 서 있는 아버지의
건강한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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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선 2004.06.27 02:42
    거시기님 이시군요. 좋은글 예쁘게 잘 봤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2][12][01]
  • ?
    왕자님 2004.06.27 10:28
    거시기님!!!
    누구인지는 잘 몰라도 가족의 소중함을 아는 멋쟁이 아버지가
    되려고 노력하는 마음 자세가 좋아 보여요.
    애들은 윽박지른다고 해서도 안되고, 부모의 감정으로 대해도 아니되고
    애들의 눈높이에 마춰서 대하면 친구처럼 대화의 문을 열수가 있답니다.
    가정의 울타리는 길고 긴 끈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 끈을 놓지 않으려면
    많은 인내가 필요하듯이.... 그래서 한 가정의 가장이 무진장 힘들다고 합니다.
    좋은 가정에서 소중한 아이들과, 그리고 사랑하는 마님과 좋은 가정 행복하게
    가꾸어 나가다보면 좋은일이 마니마니 있을꼬야요....
    거시기님 애들을 향한 그맘 변지 않길 바란다. 나도 무지 궁금하지 누군지........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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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종 2004.06.27 22:08
    맞는말이구만,,,두 양반다 그 잘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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