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곳은
내의 사랑,나의 아이들이 있는 곳입니다.
한 가슴에 안고
온 천지를 돌며 춤추어도 좋을
나의 아이들
이토록 살아도
살기 어려운 세상을
평생을 이루어야 할 꿈이라도 깨어
사랑을 주겠습니다.
어설픈 애베의 모습이 싫어
커다란 목소리로 말하지만
애정의 목소리를 더 잘듣는 것을
가족을 위하여
목숨을 뿌리더라도 고통을 웃음으로 답하며
꿋꿋이 서 있는 아버지의
건강한 모습을 보이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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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신고합니다 ~~!!! 5 | 서칠영 | 2004.07.01 | 735 |
100 | 다음 동창모임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9 | 신성래 | 2004.06.30 | 911 |
99 | 그리운 친구들에게~~~~ 15 | 숙희 | 2004.06.29 | 1030 |
98 | 어떤 친구가 보면 서운 할까봐! 13 | 서칠영 | 2004.06.29 | 974 |
97 | [re] 어떤 친구가 보면 서운 할까봐! | 서칠영 | 2004.07.01 | 659 |
96 | 마음의 안식처 8 | 왕자님 | 2004.06.29 | 806 |
95 | 동문들아~~~ 잘 살고 있지.. 10 | 거시기 | 2004.06.29 | 1118 |
94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2 | 정형종 | 2004.06.28 | 862 |
93 | 6회 동문들아 보고싶다 1 | 왕자님 | 2004.06.27 | 769 |
92 | 근심 걱정이 그대를 내려누를대 6 | 박미선 | 2004.06.27 | 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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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조건없는 사랑!!! 1 | 정형종 | 2004.06.26 | 745 |
89 | 당신의 웃음 3 | 정형종 | 2004.06.21 | 647 |
88 | 쓰리알 친구들아 반갑다.... 8 | 거시기 | 2004.06.21 | 940 |
87 | 아름다운 세상 1 | 거시기 | 2004.06.19 | 751 |
86 | 그옜날에...... 1 | 거시기 | 2004.06.19 | 694 |
85 | 24회 동창아그들~ 2 | 거시기 | 2004.06.17 | 762 |
84 | 성질나는 날 3 | 거시기 | 2004.06.17 | 678 |
83 | 맹구와영구 구단 외우기 1 | 정형종 | 2004.06.17 | 872 |
82 | 유머와 함께 신나는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 정형종 | 2004.06.15 | 6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