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17 21:26
24회 동창아그들~
조회 수 762 추천 수 0 댓글 2
24회 동창아그들~ 느그들 말이여 이번에 재미;잇게 놀고와부럿다. 어디 가부럿냐~ 모래바닥에 매감으로 갔냐. 큰둥에 썬나무 하러 갔냐? 어디로 갔는디 그렇게 즐거운 포즈로 사진올려놧냐.! 메주 ~너! 글 참 재미있게 써놨드라 잉~~~ 거스기는 그 글보고 성질이 겁나게 나부러써~~ 성질나분디 참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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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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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동창모임 장소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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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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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친구가 보면 서운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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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떤 친구가 보면 서운 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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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식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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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아~~~ 잘 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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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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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동문들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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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걱정이 그대를 내려누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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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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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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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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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알 친구들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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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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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옜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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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동창아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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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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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와영구 구단 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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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와 함께 신나는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사실은 고민 많이 혔어.
사진도 그렇구,,,
우리들 모임두 소모임이구,,,다른 소모임도 있는걸루 알어
여자들도 당근 모이구 있구,,,
모이는 사람들이야 당연히 사연들을 공유하지만
칭구들이면서도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찮어
꼭,,,사생활이 까발려지는 기분이지만
뭐 어때,,,그렇다고 칭구가 내인생 살어주는것도 아닌데
그런생각으로 과감하게 글도 썻구,,,사진도 올려봤어
좋은지 나쁜지,,,토다는 이가 없은께
내좋을대로 해석 하고 있어,,,ㅋㅋㅋ
그라고 썬나무는 잘모르는디...그게 뭐여
나는 말여,,,등걸하러다니고, 화목하러 다녔재
썬나무 하러 간 기억이 없수다.
성질 쥑이고,,,좋은 하루 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