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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9 17:09

친구들아 나다

조회 수 648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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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까페에 들렀다..그대 이름들을 보니 참 고향생각 친구생각 감회가 새롭다.여기 친구들 이름중에 몇몇사람 말고 도통 알수가 없으니 나도 이제 중년인가 보다.
승택이,라경이,혜임이이름만 들어도 보고싶고 설레인다.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만나고 싶다.. 보고싶다 친구여
나는나는 말야 이름 밝히기는 뭐하고... 금장에 살았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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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상순 2004.05.09 21:14
    누구실까 이름을 밝히고 자수하여 동창찾자 남잔겨여잔겨 중년 말 한것보니 여잔겨 난 중놈이라 남잔디 궁금한디 다음에 만나면 두통약줄겨 진자무 친구 건강허제잘살게나벌써25년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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