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무대의 조명이 켜지면 돌이켜보면 언제나 나는 혼자였네 수많은 사람들이 내 주변을 서성거렸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에는 내가 그의 손을 필요로 할때에는 그는 스쳐 지나가고 없었네 나는 여태껏 사랑했던 사람조차 나는 이해하지 못했네 이해하는 척 미소지을 뿐이었지 진정으로 나를 이해할수는 없었네 내가 흘리는 눈물의 의미와 가느다란 한숨소리에 고개는 끄덕였지만 진정으로 공감하지는 못햇네 살아가는동안 우리모두는 이방인 언제나 나는 혼자였네
나는 여기가 좋은글도 올리고,,, 또 삶의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공간이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