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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일에 흠뻑빠져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당신!
        난,나는,나는요,
        당신밖에 없어요
        당신이 곁에 없으면, 난 우울해져요
        나의 성품을 너무 잘 표현한 글이 있어요.

        읽어보세요

        사려깊고 마음이 여린 사람입니다
        누구에게나 조그만 폐라도 끼치지 않으려는 마음씨를 가지고있어요
        모두에게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잘 대해주려하나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경우가 많아
        혼자서 외로워하기도 합니다
        남들에게 완벽하게 살수있는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강하여
        겉치례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자신을 알아주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람과는
        유쾌하고 즐겁게 잘 어울리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어울림은, 스트레스가 됩니다
        약간의 비판에도 민감하여 누군가 자신에게 섭섭한 말을 하게되면
        심하게 기분을 상하여 다시는 보지 않으려합니다
        무엇이든 너무 솔직하게 표현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그로인해 약간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겠지만
        답답한걸 싫어하고 얽매이는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내것을 주장하는 타입이랍니다

        따스한 목소리가 그리워 이렇게 글 띄어봅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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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형종 2004.03.30 12:45
    사람이란 말이죠..
    나 자신만을 생각해서는 살수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남을 조금이나마 배려 해 줄수 있는 맘의 여유...
    그런것이 필요 하지않을까요......
    항상 좋은 소리만 듣구 살수는 없으니까요......
    그런것을 조금은 인내 하는게 인생사가 아닐까 합니다.

    조금 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상대를 맞이하면,
    느끼는감정이 바뀌는것아닐까요.?
    여린마음만으론 세상을헤쳐나가기힘든것 아니겠어요?
    호흡을 한번 힘차게 하시고,
    오늘도 세상아 물러있거라!!!!

    이글 보는 보든이 힘찬 출발 하시기 바라면서~~~
  • ?
    정형종 2004.03.30 12:56
    세상에는
    누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자신의 할일을
    열심히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정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자신을 위해서이기 때문이지요.
    어떤 일을 해야 할까가 아니라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는 그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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