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당신은 그저 삶의 물결에 휩쓸려만 가고 있는가, 아니면, 삶의 물결을 헤엄쳐가고 있는가 우리는, 길이 되어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내가 길이되어 당신께로..... 내가 바람이되어 당신께로..... 내가 물이되어 당신께로..... 내가 꽃이되어 당신께로..... 내가 별이되어 당신께로..... (h13)(h12)(h12)(h12)(xx36)(xx37)(xx37)(h13)(h4)
글 잘읽고 갑니다 ...
좋은 추억 엮어 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