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그저 삶의 물결에
휩쓸려만 가고 있는가,
아니면,
삶의 물결을 헤엄쳐가고 있는가
우리는,
길이 되어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내가 길이되어 당신께로.....
내가 바람이되어 당신께로.....
내가 물이되어 당신께로.....
내가 꽃이되어 당신께로.....
내가 별이되어 당신께로.....
(h13)(h12)(h12)(h12)(xx36)(xx37)(xx37)(h13)(h4)
"서방을 팝니다"
[re] "마누라를 헐값에 팝니다.
"I LOVE YOU" 의 또 다른 의미
초강력 닭살 커플 노래
♬♬남자 나이 사십이 넘으면...?
난 네가 참 좋더라......
길
성공한 인생
<좋을글>"연애하듯이 살라"
밀란쿤데라의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금산남초교(동중6회) 4월 야유회" 준비 예비모임
간만에 가본 신촌
친구 초대를 받고서
혈액형으로 보는 싸움 성격
(좋은글)★ 그대 마음에 무엇을 담으실래요? ★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영 건즈
명상<어느실직부부의 추억>
♩';.,____-____친구들아... 안녕? 반갑다____-____,.;'♪
봄을 부르는 새소리
글 잘읽고 갑니다 ...
좋은 추억 엮어 가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