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다.~!
그냥궁금 해서..; 다시만나자...; 말이 너무 짧나? ㅎㅎ; 웅컁웅컁컁컁컁<-(아들이 알려준 말
이글만 썻다고 뭐라고 하기없기...(xx5)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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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남자 나이 사십이 넘으면...? 1 | 정형종 | 2004.03.21 | 729 |
| 56 | 난 네가 참 좋더라...... | 정형종 | 2004.03.19 | 659 |
| 55 | 길 3 | 황라경 | 2004.03.15 | 654 |
| 54 | 성공한 인생 2 | 마담 | 2004.03.12 | 637 |
| 53 | <좋을글>"연애하듯이 살라" 2 | 정형종 | 2004.03.12 | 721 |
| 52 | 밀란쿤데라의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정형종 | 2004.03.10 | 711 |
| 51 | "금산남초교(동중6회) 4월 야유회" 준비 예비모임 1 | 정형종 | 2004.03.07 | 870 |
| 50 | 간만에 가본 신촌 | 정형종 | 2004.03.06 | 875 |
| 49 | 친구 초대를 받고서 1 | 정형종 | 2004.02.22 | 799 |
| 48 | 혈액형으로 보는 싸움 성격 3 | 정형종 | 2004.02.19 | 1008 |
| 47 | (좋은글)★ 그대 마음에 무엇을 담으실래요? ★ 3 | 정형종 | 2004.02.18 | 1002 |
| 46 |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6 | 오혜임 | 2004.02.18 | 706 |
| 45 | 영 건즈 3 | 김충규 | 2004.02.13 | 793 |
| 44 | 명상<어느실직부부의 추억> 1 | 정형종 | 2004.02.12 | 687 |
| » | ♩';.,____-____친구들아... 안녕? 반갑다____-____,.;'♪ 4 | 황라경 | 2004.02.11 | 739 |
| 42 | 봄을 부르는 새소리 2 | 정형종 | 2004.02.09 | 640 |
그리고 4시쯤 퇴근 해서 9시까지 자고 금방 일어났다.
머리두 몸도 엄청 무겁다.
라경이도 잘있구나, 근디 애가 몇살인디 외계언어를 쓰냐
무슨 깊은뜻이 있것재,,, 설명을 곁드였으면,
여전히 하는 사업 번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