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반가운사람이 분명한것 같은데....
친구는 아닐태고 혹시 동문의 부러워하는 친구의 와이프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그렇담 더더욱 반가워요....
매일매일 살아가는 친구들에게 힘을 준다면 그대는 분명
아름다운 신의손이 되겠지요.....이렇게 글을 통하여 마음의 문을 열수
있는 친구가 되어준다면 정말 고맙겠네요......
그대의 이름역시 요즘한참 뜨고있는" 얼짱의 아줌마"가 아닐까?ㅎㅎㅎㅎ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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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할일 없는 사람이라 자주 놀러 옴니다.
미워하지 마시고 반겨주세요..
누구인지 궁굼하면 언젠가 만나겠죠? 저도 퀸카님이 보고프고만요?
많은 삶의 얘기로 좋은 내용 많이 올려주세요..
잊었던 시들도 과거의 추억도 어디서 살았던지 대부분 비슷한거 같아요
그래서 참 좋아요...
아름다운 우리의 가족의 공간이 회손되지 않으며, 모든사람이 공감할수 있는 그런
모임과 동중카페의 모습이 되어서 영원히 지속되길 빌께요..
숙희님의 멋진 모습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