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반가운사람이 분명한것 같은데....
친구는 아닐태고 혹시 동문의 부러워하는 친구의 와이프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그렇담 더더욱 반가워요....
매일매일 살아가는 친구들에게 힘을 준다면 그대는 분명
아름다운 신의손이 되겠지요.....이렇게 글을 통하여 마음의 문을 열수
있는 친구가 되어준다면 정말 고맙겠네요......
그대의 이름역시 요즘한참 뜨고있는" 얼짱의 아줌마"가 아닐까?ㅎㅎㅎㅎ
생각이 드네요...^^♥
종이학
(좋은글) 더불어 사는 삶
좋은글(내속의 또 다른 작은 나)
장수비결 10가지
행운목에 얽힌 이야기......
사랑의 실천
신의손 그대는 누구?
24회동창회 임원회의
6회친구들 잘들있냐?
6회 동문들에게 시 한편을 .........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명상집홈에서 태그로된것 한번 올려봄(테스트)
5회 아그들아~~~~~~
애들아!!!!!!!!!
미옥아 ! 정말반갑다
기억속에 남은 친구..(자칭 메주라고)
반갑다
울 엄마의 행복
친구들아 보고싶다 ^────^!!!
아~~~~~~~~좋다.
그냥 할일 없는 사람이라 자주 놀러 옴니다.
미워하지 마시고 반겨주세요..
누구인지 궁굼하면 언젠가 만나겠죠? 저도 퀸카님이 보고프고만요?
많은 삶의 얘기로 좋은 내용 많이 올려주세요..
잊었던 시들도 과거의 추억도 어디서 살았던지 대부분 비슷한거 같아요
그래서 참 좋아요...
아름다운 우리의 가족의 공간이 회손되지 않으며, 모든사람이 공감할수 있는 그런
모임과 동중카페의 모습이 되어서 영원히 지속되길 빌께요..
숙희님의 멋진 모습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