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따스한햇살 받으며 창가에 앉아
먼산 주시하고 있노라니 떠오르는 친구들많아
몇자 적어본다 가끔은 들렀다가 눈요기만 하고가곤
했는데 새해도되고 한살한살 먹어가는 나이가 눈가에
주름만 지게하는 세월이 야속할때도 있고 그럴때면
친구들이 더욱 그리워지는건 나이가 먹어가는 증거인가
올해도 시작 잘들하시고 하는일들 마음먹은대로 잘되길
빌어볼께 항상건강들 하시고 잘지내라 친구들아.....(xx20)(xx20)
종이학
(좋은글) 더불어 사는 삶
좋은글(내속의 또 다른 작은 나)
장수비결 10가지
행운목에 얽힌 이야기......
사랑의 실천
신의손 그대는 누구?
24회동창회 임원회의
6회친구들 잘들있냐?
6회 동문들에게 시 한편을 .........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명상집홈에서 태그로된것 한번 올려봄(테스트)
5회 아그들아~~~~~~
애들아!!!!!!!!!
미옥아 ! 정말반갑다
기억속에 남은 친구..(자칭 메주라고)
반갑다
울 엄마의 행복
친구들아 보고싶다 ^────^!!!
아~~~~~~~~좋다.
좋은글들도 많고 앞으로는 자주들어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