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 너무 보고픈 친구들아 만나보고싶었는데 가지못해 미안터구나 하지만 즐거운모임 가졌다는 소식 듣고 같이 못했지만 나 역시 흡족했다....맘속으로 친구들을 한명 한명씩 변화는 모습을 그리며 다음을 기약할련다 모두들 어렸을때의 띠없음을 기억하면서.....
잘지내고 있는지?
새해엔 복 많이 받고 건강하렴....
언젠가 만나 소주라도 한잔 해야 허는디....
암튼 올해는 왕 대박에다 세상의 모든 행운 다 가지시길...
친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