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동중 카페에 한사람 한사람씩 메모를 남기는 사람이 있어서.......... 아~~~~~~~좋다. 그동안 많이 외로웠는데...... 동중을 졸업하신 고객 여러분 많이들 들어오시오 김마담이 따뜻한 차 열심히 끊여 놓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