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몇년이니 보고싶다 이번동창회때 볼수있으려나 했는데 바빠서 못왔구나 다음에는 꼭보자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다 이번에 많이들 왔더구나 몰라본 친구도 있구말야 옥의도 많이 변했겠지 다음엔 꼭와라 알았지 청석에 살았던현숙이가...^▽^
나역시 친구들이 어떻게 변했는지 많이 궁금하고 참석할려고 했는데 어지하다보니 참석을 못했구나 다들 잘살지
나역시 몹시 궁금하단다 . 난 그대로야 아마 이마에 주름이 늘고 힌머리가 몇가락 나고 그래 정말 보고싶다 현숙아 그리고 기억해 주어서 고맙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한번 만나자.
광주에서 너희들을 많이 보고픈 친구 옥이가(xx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