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금 시간이 있어서 동중까페에 들어왔던니 너 글들이 전부구나
그리고 조금 부럽기도 하고 ...... 여유있고 부지런하게 인생을 살고 있는것 같아서
난 뭐가 그리 바쁜지 , 눈뜨면 직장하고 집이 전부구나 매일 그렇게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내나이 불혹
앞으로는 좀더 여유로움을 가지고 느리고 천천히 살고 싶은데 그렇게 될지 아니면 생각에서 그칠지모르겠구나
보내준 안내장 잘 받았단다. 가능한 참석할께 특별한 이변이 없는한......
가끔씩 소식 전하고 살자 내 이메일 알려줄께 좋은일 궂은일 있으면 연락줘
( eui016@hanmail.net ) 다음에 소식 전할께 중년에 건강 조심하구
광주에서 옥이가(xx8)
나 한숙희야 정말 반갑다. 서로들 얼마나 바쁜지 연락도 못하고 사는구나
시골에 가서도 시간이 없어서 그냥 와 버려서 미안하더라
이번 모임에 시간 있으면 꼭 와라
몸 건강하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