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면으로 통해 뵙게 됨을 감개무량 합니다.
저역시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 정말 반갑구요.
동중 동중 동문회가 하루 빨리 모임을 갓게 되기를 두손 모아 기원 드리면서
항상 꿈을갓고 성공의 깃발을 들고 뵙게되길.......
저는 현재 인테리어 사업을하고 있구요. 5형제가 똘똘뭉쳐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아무쪼록 선후배님의 건승을 빌면서 저의 연락처를
남깁니다.. 02-2694-0184 H P : 011-241-0189
참고로 향후회때 꼭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길.....
난 지금까지 네 이름이 성중으로만 알고 있었다.
이곳에서 만나 넘 반갑고
먼저 궁금한게 넌 분명 오천사는 넘인데
어째, 향우회소식란에서 동촌부락에다 글을 남겼냐?
이렇게 오천부락이나 동중카페에 글을 남겼으면 내가 금방 알아봤을 거 아냐?
그리고 수정이가 널 알아보고 리플 달아 놨드라
얼른 회신 줘야제~
요즘도 바쁜가 보네
그리고 느그 동중동창모임이 빨리 개최되길 바라고
시간없어도 전화줘 쐬주한잔 하자.
형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