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지요 .... 손이시리고 살이 어리도록...모든분들에겐 귀중한 크리스마스 휴일 이었는데, 그토록 관심과 애도를 표하여준 김표준 동문회장님과 동문 선후배분들고향 선배 분들그리고 아버님 가시는길 , 끝까지 지켜준 친구들에게진심으로 고맙고 ,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이제 며칠후면 새해이네요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이 가득하길 바랩니다. 2008.12.29 유민수ps: 어머니를 같은날보내신 명천의 김정자 친구에게도 이모든 마음을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