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명천 김정자 친구의 어머님이 암으로 운명을 달리 하였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시기 바랍니다녹동 현대 장례식장발인 : 26일김정자 010-5475-4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