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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6 08:50

부고

조회 수 145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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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김형남 친구 모친 별세
거금도 장례식장
발인: 27일 
011-241-0025(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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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민수 2007.09.26 12:13
    ▶◀    머리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 !  갑작스런 안타까운 소식에 뭐라 전할말이 없네.
                        다시한번 애도의 마음을 전하네 ......
  • ?
    이현주 2007.10.10 17:46
     오래간만에 친구들의 소식이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이런일이...
    믿어지지 않아 방금 아버지께 전화해봤어.
    얼마나 놀래고 힘이드니.  정말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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