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8월17일 저의 부친 상사시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조의와 위로를 하여주신 동창생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이오나 이렇게 인사드리게 됨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창회장 민수와 총무 기석이 감사하고 연락하느라 수고 많았구 가까이 있어도 늦게 알아 가보지 못해 마음 한켠으로 항상 미안했던 충렬이 친구와 권희에게 감사드리며 형진이와 진숙이 그리고 먼곳까지 와준 조카 태규와 태홍이 고맙다. 그리고 꽃을 보내준 남희 사돈 고마워 동창 친구들 광주오면 연락 해 술한잔 나누면서 정을 느끼고 싶다. 총무를 맡고 있는 기석아 광주도 전화 한통화 때려주라 좋은일이든 슬픈 일이든. 광주에 나밖에 없다 한신이는 함평이고 평순이는 영광이고 정기는 연락 안되고... 광주좀 챙겨주라. 다시한번 모든 동창생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하여주신 동창생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이오나 이렇게 인사드리게 됨을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창회장 민수와 총무 기석이 감사하고 연락하느라 수고 많았구 가까이 있어도 늦게 알아 가보지 못해 마음 한켠으로 항상 미안했던 충렬이 친구와 권희에게 감사드리며 형진이와 진숙이
그리고 먼곳까지 와준 조카 태규와 태홍이 고맙다.
그리고 꽃을 보내준 남희 사돈 고마워 동창 친구들 광주오면 연락 해
술한잔 나누면서 정을 느끼고 싶다.
총무를 맡고 있는 기석아 광주도 전화 한통화 때려주라 좋은일이든 슬픈 일이든.
광주에 나밖에 없다 한신이는 함평이고 평순이는 영광이고 정기는 연락 안되고...
광주좀 챙겨주라. 다시한번 모든 동창생 친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