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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4 19:34

7회동창생들아(^_^Y)

조회 수 2049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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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게시판에 들어가다 보니 친구들 얼굴 친구들 소식 보니 세월이 무심할 정도로

나이를 먹었구나... 친구들아 너희들 사진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지는 구나

보고싶다...

7회 동창생들아 2007년도에는 건강하고 두루두루 편안하기를 하나님께 기도할께

민수야

지금보니까 니 학창시절모습을 찾아볼수가 없네.ㄲㄲ

너무 느끼한 중년의 남자라고나 할까? ~_~ㄲ

?
  • ?
    hyun ju 2007.01.09 08:16
    혜경아.
    내 동생이 쌍둥이라 너희들을 유심히 바라보기도 했지.
    쌍둥이=작다라는 나의 고정관념을 무너뜨린 너무나 큰 쌍둥이들...
    그 때 솔직히 후경이보다 너가 더 예뼜던 것 같던데..
    아마 지금은 너가 후경이 못 따라 갈 것 같은데...후후
    인터넷이 좋긴 좋구나.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고..
    올해는 더 건강하고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살롬...
  • ?
    ggg 2007.01.11 11:59
    아마도 어릴때 혜경이가 더 예뻤지. 
    후경이는  글쎄.....
    지금은 둘다 예쁘다고 해야지 그래야 되지 않을까?
  • ?
    동호 2007.01.24 01:11
    미안하다 가봐야 도리인데.....
    무안경찰서장 형님하고  술마시고 집에와서 보니  사돈어른이 영면하셨더구나....
    아픈맘 어이하리  때되면 가야할길인데도 마음이 아프니...
    너무 일찍가신 사람도 있고 ... 태어난 날은 알아도 갈날은 모른다는 것이
    우리의 인생인데...
    집에가면  사돈  왔는가 하고  금세 방문하실것 같은 분인데  너무 안타까워...
    분명 좋은곳으로 가셨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머님 정말 착하시고 좋은 분이잖아. 고생도 마니 하셧고...
    너무 슬퍼하지마  이글을 읽을 혜경이 후경이  어머니 안계신다고
    고향과 너무 멀어지지마라 . 명절때마다 우리 누님(올케) 이 계시고 바로 옆에
    내가 있으니  언제든지 놀러와주게 사돈...
    알았나.....?
  • ?
    이현주 2007.01.27 17:41
    혜경아 후경아
    엄마가 되어보니 부모님의 마음을 더 깊이 알 수 있었고
    엄마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더 많이 알게 되었구나.
    엄마를 떠나 보낸 빈자리
    그 자리가 얼마나 허전하고 슬플까...
    친구야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이제 그 빈자리를 더 큰 사랑으로 채우면 너희들을 통하여 주위가 더 밝아지지 않을까.
    사랑하는 친구야.
    더 건강하고 씩씩하게 알았지.  화이팅
    너희들을 위하여 기도할께
    살롬
  • ?
    이혜경 2007.02.01 21:55
    동호사돈
      고마워고 잊지않고위로해줘서고마워 그래 엄마는 좋은곳으가셨다고생각해
    아직 실감이않나 동호사돈글을보면서 아 ,이제우리엄마는 우리곁에 않계시구나
    여태건 참아던눈물나내 복바처눈물 참물수가없네...마음꺼 소리치며울고 싶내
  • ?
    혜경 2007.02.01 22:32
    현주야 고마워 하나님이 주신달란트  사며를 다하고오리라생각해 마음은 비록 멀리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마음은같다는거 알지.... 나의 슬픔은 하나님에슬픔이 아니게니
    항상건강하고 우리만나때까지 안녕
  • ?
    혜경 2007.02.01 23:10
    ggg 누구셈 ?? 알아맞춰보라고??  음....   몰~~~ 라~~~ 용~~~
  • ?
    ;[ㅣ;[ㅣ 2007.05.23 07:35
    ㅣㅔ[ㅣ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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