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멋진 친구들이...사진기 앞에서 모두들 웃어라!사랑하는 친구들아
너희들을 만나니 중학교 그시절이 그대로 영상으로 남는구나.
2층 창가로 보이는 풍경화 같은 아름다운 바다와 뒤산의 울창한 소나무 숲
그리고 출렁이는 보리밭
힘들게 일도 많이 했지만 너무나 아름다웠던 시간들
2006년을 보내면서 하나님이 소숭한 한 장면을 나에게 선물한 것 같아.
옥순, 혜자 ,정자, 후경, 또옥순, 경숙, 민수, 용길, 형남, 성재, 용원아
만나서 너무 반가웠고 계속해서 소식 전하자.
7회 친구들아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건강하고
소망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너의 이름이 빠졌네 미안미안
초등하교 졸업하고 처음 만났는데 너 정말 근사하구나.
만나서 즐거웠어.
내년에는 더 좋은 일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