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 보니 익숙한 이름들이 많아서 마치 고향에 온 듯하다.
오늘은 바빠서 가벼운 인사만 하고 다음에 반가운 소식들 나눴으면 하내
연락처는 010-7195-3838, 061)643-1000 이고
우리 회사 홈페이지 주소는 www.mecca.pe.kr입니다
그럼 동중8회 한 사람 한 사람 모두에게 건강하고 좋 은일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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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6 |
2007 총동문 송년회밤
1 |
후배 | 2007.12.23 | 1423 |
| 35 |
반가운 친구들의 모습...^^
2 |
박정란 | 2007.12.31 | 1744 |
| 34 | 친구들아 반갑다 1 | 김경희 | 2008.02.24 | 1350 |
| 33 | 은준이 개업 | 박여자 | 2008.03.30 | 1565 |
| 32 | 사랑하는8회친구들아 동문체육대회에... | 소기숙 | 2008.05.24 | 1309 |
| 31 |
2008 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
동문 | 2008.05.29 | 1387 |
| 30 | 박여자 딸 희설이 돌잔치 안내 | 권애진 | 2008.05.30 | 1667 |
| 29 | 추석잘보내고있니~ 5 | 정정숙 | 2008.09.14 | 1635 |
| 28 | 참 모르겠네 2 | 김종호 | 2008.11.15 | 1481 |
| 27 | 2008년 마지막 밤 동창회 1 | 박여자 | 2008.12.23 | 1598 |
| 26 | 친구들 ... 2 | 김정란 | 2008.12.29 | 1451 |
| 25 |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 4 | 박정란 | 2008.12.29 | 1925 |
| 24 | 2008년 한해를보내며... 1 | 박병규 | 2008.12.30 | 1892 |
| 23 | 인생을 위한 기도 | 나눔.. | 2009.01.25 | 1906 |
| 22 | 친구들아 | 박여자 | 2009.01.30 | 2469 |
| 21 | 알림 | 박여자 | 2009.03.18 | 2576 |
| 20 | 소금숙 친구 부친 부고 | 박여자 | 2009.05.13 | 4328 |
| 19 | 우정일기 | 정정숙 | 2009.05.27 | 4076 |
| 18 | 친구들아 보고싶다. 1 | 한기호 | 2009.09.12 | 3834 |
| » | 오랜 기간 잊고 살았던 그리운 친구들아 보고싶다! 1 | 이행우 | 2009.09.24 | 4061 |
아직 여수에 살지
난 서울에 사는 박 하고도 여자야
잘지내지
11월20일쯤 그때 한번보자고
나도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친구들이 들어왔네
근데 한기호가 누구지 11월 그때 보자 잘지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