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2 02:23
친구들아 보고싶다.
조회 수 3829 추천 수 0 댓글 1
글올린 이름들을 보니 익숙했던 이름 들이 있구나 하지만 몇명외에는 얼굴이 떠오르지 않는군.연락할 방법이 없어서 연락을 못했는데 너희들은 40대 중반이 되었는데도 연락을 하고 지낸것 보니 한편으로는 대단하고 한편으로는 정말 미안하다. 나는 몇년 전부터 더 너희들이 그리워 지더라 . 빨리 보고싶다 친구들아 내 연락처(019-246-5824)남길테니 연락해서 얼굴도보고 이제까지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도하고 그러자. 나는 명천 사주목에 살았던 한기호야. 지금은 서울에 살지. 너희들 잘지내고 몸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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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기억하는데 왜 기호씨 생각이 안나지 미안하게
혹 날 기억하는가 난 박여자인데
11월달 동문회때 한번 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