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88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08년 한해를보내며...
동시대 같은 지역에  태어나서
같은 정서를 가지고 살아 간다는 것은
특별한 인연이 깊지 않으면 불가능하므로
다가오는 새해에는
기쁨이 있으면 전하고
슬픔이 있으면  달려가며
댁내에 건강하고 넉넉한 행복이
충만하시길......

                      - 박병규 -
?
  • ?
    정란 2009.01.18 20:54
     그래~

    같은 시대에,
    같은 고향에서 태어나서,
    같은 정서를 가지고,
    같이 나이들어 가면서,
    같은 하늘아래서 살아간다는건...

    참으로 특별한 인연들인것 같지~?

    병규야!
    이~쁜 색시랑
    귀여운 아이들이랑
    새해에도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늘 행복하길 바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 2007 총동문 송년회밤 1 file 후배 2007.12.23 1417
35 반가운 친구들의 모습...^^ 2 file 박정란 2007.12.31 1738
34 친구들아 반갑다 1 김경희 2008.02.24 1344
33 은준이 개업 박여자 2008.03.30 1558
32 사랑하는8회친구들아 동문체육대회에... 소기숙 2008.05.24 1303
31 2008 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file 동문 2008.05.29 1381
30 박여자 딸 희설이 돌잔치 안내 권애진 2008.05.30 1661
29 추석잘보내고있니~ 5 정정숙 2008.09.14 1629
28 참 모르겠네 2 김종호 2008.11.15 1477
27 2008년 마지막 밤 동창회 1 박여자 2008.12.23 1592
26 친구들 ... 2 김정란 2008.12.29 1445
25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 4 박정란 2008.12.29 1918
» 2008년 한해를보내며... 1 박병규 2008.12.30 1886
23 인생을 위한 기도 나눔.. 2009.01.25 1900
22 친구들아 박여자 2009.01.30 2463
21 알림 박여자 2009.03.18 2570
20 소금숙 친구 부친 부고 박여자 2009.05.13 4325
19 우정일기 정정숙 2009.05.27 4073
18 친구들아 보고싶다. 1 한기호 2009.09.12 3831
17 오랜 기간 잊고 살았던 그리운 친구들아 보고싶다! 1 이행우 2009.09.24 405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