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같은 지역에 태어나서
같은 정서를 가지고 살아 간다는 것은
특별한 인연이 깊지 않으면 불가능하므로
다가오는 새해에는
기쁨이 있으면 전하고
슬픔이 있으면 달려가며
댁내에 건강하고 넉넉한 행복이
충만하시길......
- 박병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 | 2007 총동문 송년회밤 1 | 후배 | 2007.12.23 | 1417 |
35 | 반가운 친구들의 모습...^^ 2 | 박정란 | 2007.12.31 | 1738 |
34 | 친구들아 반갑다 1 | 김경희 | 2008.02.24 | 1344 |
33 | 은준이 개업 | 박여자 | 2008.03.30 | 1558 |
32 | 사랑하는8회친구들아 동문체육대회에... | 소기숙 | 2008.05.24 | 1303 |
31 | 2008 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 동문 | 2008.05.29 | 1381 |
30 | 박여자 딸 희설이 돌잔치 안내 | 권애진 | 2008.05.30 | 1661 |
29 | 추석잘보내고있니~ 5 | 정정숙 | 2008.09.14 | 1629 |
28 | 참 모르겠네 2 | 김종호 | 2008.11.15 | 1477 |
27 | 2008년 마지막 밤 동창회 1 | 박여자 | 2008.12.23 | 1592 |
26 | 친구들 ... 2 | 김정란 | 2008.12.29 | 1445 |
25 |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 4 | 박정란 | 2008.12.29 | 1918 |
» | 2008년 한해를보내며... 1 | 박병규 | 2008.12.30 | 1886 |
23 | 인생을 위한 기도 | 나눔.. | 2009.01.25 | 1900 |
22 | 친구들아 | 박여자 | 2009.01.30 | 2463 |
21 | 알림 | 박여자 | 2009.03.18 | 2570 |
20 | 소금숙 친구 부친 부고 | 박여자 | 2009.05.13 | 4325 |
19 | 우정일기 | 정정숙 | 2009.05.27 | 4073 |
18 | 친구들아 보고싶다. 1 | 한기호 | 2009.09.12 | 3831 |
17 | 오랜 기간 잊고 살았던 그리운 친구들아 보고싶다! 1 | 이행우 | 2009.09.24 | 4058 |
같은 시대에,
같은 고향에서 태어나서,
같은 정서를 가지고,
같이 나이들어 가면서,
같은 하늘아래서 살아간다는건...
참으로 특별한 인연들인것 같지~?
병규야!
이~쁜 색시랑
귀여운 아이들이랑
새해에도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늘 행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