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 같은 지역에 태어나서
같은 정서를 가지고 살아 간다는 것은
특별한 인연이 깊지 않으면 불가능하므로
다가오는 새해에는
기쁨이 있으면 전하고
슬픔이 있으면 달려가며
댁내에 건강하고 넉넉한 행복이
충만하시길......
- 박병규 -
알림
친구들아
인생을 위한 기도
2008년 한해를보내며...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
친구들 ...
2008년 마지막 밤 동창회
참 모르겠네
추석잘보내고있니~
박여자 딸 희설이 돌잔치 안내
2008 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사랑하는8회친구들아 동문체육대회에...
은준이 개업
친구들아 반갑다
반가운 친구들의 모습...^^
2007 총동문 송년회밤
8회 동창들아...
스팸땜에 -
8회동창들
사랑하는 민기야!!~~ 잊을 수 없구나!!!
같은 시대에,
같은 고향에서 태어나서,
같은 정서를 가지고,
같이 나이들어 가면서,
같은 하늘아래서 살아간다는건...
참으로 특별한 인연들인것 같지~?
병규야!
이~쁜 색시랑
귀여운 아이들이랑
새해에도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늘 행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