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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들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사람보다는 어깨에 손 하나 아무렇지 않게 걸치고 걸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커서, 너무 소중하게 느껴져서, 자신을 한없이 작고 초라하게 만드는 사람보다는, 자신과 비록 어울리지 않지만 부드러운 미소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이 더 간절할 때가 있습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 * * * * * *
      12월 27일.. 친구들과의 만남이 그랬던것 같다. 참 편하고.. 재미있었고.. 기분좋은... 그런 시간이었다. 2008년 한해 동안 회장과 총무로 애써준 병규랑 여자!! 정말 애썼다. . /토닥토닥..^^ 두 친구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전하는 ...^^ ↓ ↓ ↓


      ↑ ↑ ↑ 내겐 늘 고마운 친구 "춘택/양숙" 부부에게 마음으로 전하는..^^ . . . 8회 모든 친구님들!! 2009년에도 그대들이 소망하는 일들 모두 다 이루기를 바라고... 건강하기를 바라고... 8회 모임이 더 번창하길 바라고...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길 바라고... ♥ 정란..
(♪ ~♬...When I Need You / Leo S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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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2007 총동문 송년회밤 1 file 후배 2007.12.23 1417
35 반가운 친구들의 모습...^^ 2 file 박정란 2007.12.31 1738
34 친구들아 반갑다 1 김경희 2008.02.24 1344
33 은준이 개업 박여자 2008.03.30 1558
32 사랑하는8회친구들아 동문체육대회에... 소기숙 2008.05.24 1303
31 2008 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file 동문 2008.05.29 1381
30 박여자 딸 희설이 돌잔치 안내 권애진 2008.05.30 1661
29 추석잘보내고있니~ 5 정정숙 2008.09.14 1629
28 참 모르겠네 2 김종호 2008.11.15 1477
27 2008년 마지막 밤 동창회 1 박여자 2008.12.23 1592
26 친구들 ... 2 김정란 2008.12.29 1445
»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 4 박정란 2008.12.29 1918
24 2008년 한해를보내며... 1 박병규 2008.12.30 1886
23 인생을 위한 기도 나눔.. 2009.01.25 1900
22 친구들아 박여자 2009.01.30 2463
21 알림 박여자 2009.03.18 2570
20 소금숙 친구 부친 부고 박여자 2009.05.13 4325
19 우정일기 정정숙 2009.05.27 4073
18 친구들아 보고싶다. 1 한기호 2009.09.12 3831
17 오랜 기간 잊고 살았던 그리운 친구들아 보고싶다! 1 이행우 2009.09.24 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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