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향내가 물씬 풍기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오랜지 같이 시큼하면서 달콤한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은은한 향기를 뿜어낼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맑은 물 같은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 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역시 난 행운아야라고 말하며 어께에 힘을 더 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답답하거나 짜증나지 않고 미소 머금을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아! 기축년엔 이런 하루하루 보내고 행복한 한 해되고 복 많이많이 받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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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만난친구들 너무고맙고 감사하고
먼길마다하지않고 와준 영숙이 미경이 ..
항상고마운 박여자 여사님&병규
여러친구님들 사랑합니다^!^
넘~넘~행복했어
새해는 가정~가정마다 사랑과 행복이가득하길...
새해복많이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