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안녕 바쁘지도 않는데 연락도 못하고왜냐하면 내 딸때문이야 이 나이에 느그들도 키워봐라 무척 힘들다 ㅎ ㅎ 다름이 아니고 친구 은준이가 가게을 내거든 그래서 오는4월5일 토요일 개업을 한다고 하니 여친 남친 친구들은와서덕분에 얼굴도보고암튼 상록수역에 하차해서 연락주삼여자폰 010 6239 9254 은준폰016 347 7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