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지도 않는데 연락도 못하고
왜냐하면 내 딸때문이야
이 나이에 느그들도 키워봐라 무척 힘들다 ㅎ ㅎ
다름이 아니고 친구 은준이가 가게을 내거든
그래서 오는4월5일 토요일 개업을 한다고 하니
여친 남친 친구들은와서
암튼 상록수역에 하차해서 연락주삼
여자폰 010 6239 9254
은준폰016 347 7694
알림
친구들아
인생을 위한 기도
2008년 한해를보내며...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
친구들 ...
2008년 마지막 밤 동창회
참 모르겠네
추석잘보내고있니~
박여자 딸 희설이 돌잔치 안내
2008 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사랑하는8회친구들아 동문체육대회에...
은준이 개업
친구들아 반갑다
반가운 친구들의 모습...^^
2007 총동문 송년회밤
8회 동창들아...
스팸땜에 -
8회동창들
사랑하는 민기야!!~~ 잊을 수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