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풋풋함을 간직하며 살고 싶지만...
늘 싱그러운 아침 햇살 같은 사람이고 싶지만...
늘 여리고 고운 사람이고 싶지만...
꽃이 피고 지고,
날이 가고,
달이 가고,
해가 가고,
유수같은 세월속에 정신없이 달리다가
문득 돌아보면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에 서글퍼질때 있더이다.
예전에 철없어 미처 느끼지 못했던 고향의 소중함을...
그곳에서 함께 울고 웃었던 고향 친구들의 소중함을..
새삼...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친구들아~~!
2008년 새해에는 친구들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고..
모두 모두 건강하길...바란다~ ^^..
♥..박 정란 ..♥
(션찮은 사람이 탈이(?) 나서 사진을 이제야 올리게 됐다네.ㅋ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6 |
2007 총동문 송년회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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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 2007.12.23 |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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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친구들의 모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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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란 | 2007.12.31 |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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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2008 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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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추석잘보내고있니~ 5 | 정정숙 | 2008.09.14 |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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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2008년 마지막 밤 동창회 1 | 박여자 | 2008.12.23 | 1592 |
| 26 | 친구들 ... 2 | 김정란 | 2008.12.29 | 1445 |
| 25 | 좋은 친구가 필요할때... 4 | 박정란 | 2008.12.29 | 1918 |
| 24 | 2008년 한해를보내며... 1 | 박병규 | 2008.12.30 | 1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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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친구들아 | 박여자 | 2009.01.30 | 2463 |
| 21 | 알림 | 박여자 | 2009.03.18 | 2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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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 우정일기 | 정정숙 | 2009.05.27 | 4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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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 오랜 기간 잊고 살았던 그리운 친구들아 보고싶다! 1 | 이행우 | 2009.09.24 | 4058 |
2007 총동문 송년회밤
사진은 잘보았네만 박여자 얼굴이 안보여
죄금 서운 섭섭하네
암튼 감기조심하고 살 그만 빼고 다시한번 생큐
담에 만날때도 꼭나와야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