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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0 12:48

8회동창들

박여자

조회 수 1518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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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우리친구 정란이 아버지께서 돌아가셔구나
바쁘더라도 위로에 전화한통 해주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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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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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정란 2007.10.16 19:59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걸음 해준 친구님들!!
문자와 전화로 마음 전해준 친구님들!!
정말 고마웠네~
오래 편찮으셨지만 너무나 갑작스런 아버지의 임종에 아직도 실감이 나진 않지만
많은분들 덕분에 아버지 가시는길 외롭지는 않으셨으리라...
마음써준 친구들께 다시 한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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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자 2007.10.20 17:56

친구야..
고생이 많았다..
아버지는 좋은대로 가셨을거야..
그러니 니도 힘내고 기운차리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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