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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8 00:26

친구들아

조회 수 1534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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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아 잘지내고들있지?
지난토요일 동창회때 먼길오느라고 수고했지.고맙고 반가웠다.(지각해서미안)
부산에서 올라온 종선이도고맙고 창원에서온길례도 고맙고.먼길올라왔는데 잘챙겨주지
못해미안허이.무사이잘들내려갔는지...
다음번에 모이면 이번보다는 조금더 나으리라생각고 서운한점있더라도 이해해주시길.암튼미안
그리구서울이나 경기도에서온 친구들 또참석하지못했지만 전화해주고 관심가져준 친구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글구 김표준 선배님과 김경남 선배님에게도 감사와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친구들아 다음모임때까지 건강하고 잘지내길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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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길례 2006.11.08 18:48
    사람의 목숨은 단단히 붙들어맬 수있는 뿌리나 꼭지가 없대 인생은 바람에 날려 떠다니는 티끌처럼 날아서도 서로 모인 자끼리는 형제이며,인간은 고독한 존재는 아니래 그래서 가까운 사람끼리는 술잔을 주고받으며 즐겨야 하는 것이래 . 하루에 두 번 아침이 오지 않는 것처럼 젊음과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 주지 않고 삽시간에 흘러가 버리는 것. 서로 맘 맞지 않은다고 져버리지들 말고 우리 즐겁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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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진 2006.11.09 19:00
      나는 지금 김장김치담근다.한입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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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은준 2006.11.22 17:03
    벌써김장했구나 !
    맛나게보인다.한통보내시구려 부지런히사는친구들이있어좋다.
    항상건강하구.
    언제한번서울에서다시보자.글구축하할일이 생겼다.여자가속이울렁거린데.축하해주시게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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