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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4 07:13

친구들아~~안녕~~

조회 수 165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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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거금도닷컴에서 오랜만에 친구들을 찾으려니
졸업한지 오래되어 친구들의 이름이 잘 떠오르지 않네~~
이곳 저곳을 돌아보다가 이곳 8회 게시판에서 어린시절
같이 놀던 반가운 친구들의 이름이 눈에 띠어 무척 반가웠어~~
친구들아~~
그동안 잘 지내고 있는지?
고향을 떠나온지 무척 오랜세월동안 친구들과 고향을 잊고 지냈지만
이제 앞으로는 자두 들러 고향소식 친구들 소식 접할수 있는 
이곳을 만나 정말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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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은준 2006.05.23 01:20
    친구야 반갑다?
    잘살고있지. 가끔춘백이에게서 소식듣고있다.우리이모하면서
    너이야기하지. 나는 서 은준 이다.광명에서살고있지 아직도충주에살고있다고
    여기에서는얼마전에도 중학교동창회를해서
    친구들이많아 너도동창회때좀보자다음모임은11월달초에할거야
    자주들러서 소식도전하고 여자친구들과연락도하구.박여자가동창회총무야
    여자에게 전화하면 친구들전화 번호 알려줄거야
    여자헨드폰번호는 010-6239-9254 번이야연락해봐
    글구정말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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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에서 2006.06.02 12:10





    니가 참 좋아 - 쥬얼리 3집


    온종일 정신없이 바쁘다가도 틈만 나면 니가 생각나
    언제부터 내 안에 살았니 참 많이 웃게 돼 너 때문에
    어느새 너의 모든 것들이 편해지나봐
    부드러운 미소도 나지막한 목소리도


    YOU 아직은 얘기할 수 없지만
    나 있잖아 니가 정말 좋아
    사랑이라 말하긴 어설플지 몰라도
    아주 솔직히 그냥 니가 참 좋아


    친구들속에 너와 함께일때면 조심스레 행복해지고
    어쩌다가 니 옆에 앉으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드는 걸
    우연히 눈만 마주쳐도 괜스레 발끝만 보게 되고
    조금씩 내 마음이 너에게 가고 있는 걸
    이 세상에 두사람 너랑 나만 몰랐나봐


    YOU 얼마나 잘 할지는 몰라도
    나 니 곁에 서고 싶어 정말
    하루하루 점점 더 커져가는 이 느낌
    다른 말보다 그냥 니가 참 좋아


    손잡을 때는 어떨까 우리 둘이 입맞춘다면


    YOU 아직은 얘기할 수 없지만
    나 있잖아 니가 정말 좋아
    사랑이라 말하긴 어설플지 몰라도
    아주 솔직히 그냥 니가 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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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2006.06.03 18:24
    반갑다.
    너의 이름을 보는 순간 보고싶다는 마음이 앞선다.
    인자야 ! 잘있지? 인자야!나야.
    그리고 창원아줌마 반가워!
    우리 친구분들 모두 모두 반가워요.
    소식들 잘 들었어요.
       남이섬에서....
  • ?
    박정란 2006.06.11 22:27
    반갑다.인자야!!
    어디서 어떻게 살고있는지..?
    건강하게 잘 지내지?
    늘 좋은일만 함께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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