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다녀갔네~내가제일늦게들어왔나봐.그날은 친구들아모두반가웠고 날도추운데고생들많았다특히 은준이 늦게까지 마님들 배달하느라 애썼다역시은준이다미경여사 글좀길게써봐.모두들 올해 마무리들잘하고 내년엔 더 건강하고밝은모습으로 더많은 친구들봤으면 하네~
오늘 떡국은 드셨는감~?
새해엔 웃을 일들만 많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