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501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랫만에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
앞으로도 이런 모임 많았으면 좋겠다
은준아 오늘 수고했다
?
  • ?
    장 정자 2005.12.19 12:27
    혜숙아 안녕
    반갑다 반가워.
    광주에서 산다며 사진으로 네모습 봤어
    다들 몰라보게 변했지만 네 사진을 보니
    어렴풋이나마 네 옛모습을 볼수있었어.
    이젠 자주연락하자.
    주의 은혜로 너의 가정의 모든 행사가 
    형통하기를 바란다. 
  • ?
    박혜숙 2005.12.19 16:29
    ㅎㅎㅎㅎ 정자야!!
    여긴 한참후배 공간  
    제 자리로 가볼까?

    후배 혜숙님 우연히도 그날 동창모임도 같았네요
    건강하시고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
    정란 2005.12.21 09:39
    혜숙아~~
    만나서 너무 좋았고
    여유있고 편안해 보이는 네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

    눈이 많이 내린다.
    하얗게 내리고 있는 눈은 참 좋은데
    길에 쌓인눈은 참 싫더라~그치?
    내리는 눈을 마냥 좋아만 하지 못하고
    미끄러워 출근 힘들면 어쩌나~걱정하고
    남편이랑 아이들 미끄러질까..걱정이 앞서는걸 보면
    우린 어쩔수 없는 아줌들이지 싶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다음에 또 보자~~^^*.

  • ?
    소기숙 2005.12.21 14:48
    혜숙아
    많은 이야기 나누지 못해서
    좀아쉬웠어
    다음엔 끝까지 참석할께
    영숙이 연락처좀 부탁할께
    080-451-886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 8회 모이세요 6 8회 2004.05.28 1703
95 8회 동창회 친구들아 보거라 3 박여자 2005.05.02 1508
94 친구야 3 김정란 2005.06.01 1408
93 길례야 이것좀 봐봐 박여자 2005.06.09 1377
92 친구야 우리 차한잔 마실래? 15 진길례 2005.06.10 2240
91 생각나는 얼굴 3 황경란 2005.06.10 1372
90 ...소중한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글... 8 ♣.정란.♣ 2005.06.11 1782
89 아하 여기구나!! 3 서은준 2005.08.03 1369
88 우리내일모인다. 1 서은준 2005.08.19 1360
87 잊지못할 사람 최종기 2005.10.18 1208
86 아줌마 아저씨 보시게나 4 박여자 2005.11.14 1407
85 안녕- 오늘 동문회가서 즐거웠어- 1 강미경 2005.12.04 1336
84 동중총동문회8회 얼굴 1 file 윤성 2005.12.06 1486
83 동문회에서...(사진 한장 올립니다.) 5 file 박정미 2005.12.06 1709
82 사랑하는 친구들 5 소기숙 2005.12.07 1400
81 8회 동문들2 file 김경남 2005.12.09 1477
80 동중 8회 오광옥 결혼안내 5 김승언 2005.07.07 2456
79 동중동문회발기인대회 서은준 2005.11.30 1387
78 그리운친구들 2 소계섭 2005.12.16 1567
» 오늘 동창회모임 정말 즐거웠어 4 박혜숙 2005.12.18 150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