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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7 14:26

사랑하는 친구들

조회 수 1400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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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란 사진보니 또반갑다 여자 영숙 온숙 혜숙이 예진이 미경이
아련한 추억이 가물가물...
바쁘지 않으면 18일날 참석하는
방향으로 할께^^^
우리신랑왈 여친들이 멋지데....화팅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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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미옥 2005.12.08 12:12
    기숙언니 반갑다.
    꽃가게 하신다고 한것 같은데 꽃속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
    어린시절 언니들과 뛰어다녔던 추억 아련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밝은웃음 간직하며 행복하게 사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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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란 2005.12.08 19:49
    기숙아!!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 반갑고 좋더라.
    네 사진도 봤는데 예전 모습이 많이 남아있던걸~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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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란 2005.12.08 21:00
    기숙씨 안녕~~
    우리친구들이   하나 둘 모이니 반갑네.
    한번 보고싶다..
    많이 변해있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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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애진 2005.12.13 15:18
    기숙아 방가 방가
    꽃집예쁘게사는구나
    18일날꼭만나자.
    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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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숙 2005.12.19 00:18
    기숙아...
    오늘 반가웠어 신랑 덕분에 편히잘갔다 왔다..
    우리 또 나중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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