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5.10.18 10:52

잊지못할 사람

조회 수 12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벌써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이유하나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언젠간  우연히 만나게 될수도 있겠지요.
맑은 가을하늘,,, 이런날엔 한없이 그대가 그립습니다.
생일은 잘 보냈나요?
항상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 8회 동문들2 file 김경남 2005.12.09 1477
15 사랑하는 친구들 5 소기숙 2005.12.07 1400
14 동문회에서...(사진 한장 올립니다.) 5 file 박정미 2005.12.06 1709
13 동중총동문회8회 얼굴 1 file 윤성 2005.12.06 1486
12 안녕- 오늘 동문회가서 즐거웠어- 1 강미경 2005.12.04 1336
11 아줌마 아저씨 보시게나 4 박여자 2005.11.14 1407
» 잊지못할 사람 최종기 2005.10.18 1208
9 우리내일모인다. 1 서은준 2005.08.19 1360
8 아하 여기구나!! 3 서은준 2005.08.03 1369
7 ...소중한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글... 8 ♣.정란.♣ 2005.06.11 1782
6 생각나는 얼굴 3 황경란 2005.06.10 1372
5 친구야 우리 차한잔 마실래? 15 진길례 2005.06.10 2240
4 길례야 이것좀 봐봐 박여자 2005.06.09 1377
3 친구야 3 김정란 2005.06.01 1408
2 8회 동창회 친구들아 보거라 3 박여자 2005.05.02 1508
1 8회 모이세요 6 8회 2004.05.28 17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