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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불러보는 이름인지..^^*..
너랑 동명(同名)인 명천 정란이다. 잘 살고있지~?
아련한 추억으로...
순순했던 그때 그 시절들이 그리움 되어 살며시 미소짓게 되네~
무심하고 무심한 세월이 꿈많던 소녀들을 어느새 중년의 여인네들로 만들어놨는지...(xx10)
거금도 카페가 있다는 말만 들었지 들러보질 못했었는데 이제야 들어와봤단다.
이렇게라도 보니까 정말 반갑네~
늘 건강하고 행복해라~~^^*..
박정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