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동창 친구들 고생 많이 했네..
특히 총 동문회 사무국장의 막중한 책임을 갖고 모든 준비과정을 솔선수범으로
이끌며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를 훌륭하게 마무리 한 덕진이..넘 고생했고..
총 동문회 체육위원장으로 이번 체욱행사 준비및 전반적인 체육행사 일정을
아무 사고없이 매끄럽게 진행한 종두 ..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간직하였을 거고..
9회 총무로 부지런히 문자보내고, 전화하고 참가를 독려하고
많은 친구들이 참석 할 수 있도록 준비한 은성이 ... 박수 짝짝짝..
어제 참가한 친구중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본 오혜정이 너무 반가웠고..
항상 건강하고 막내와 즐겁게 생활하고..
안산에서 먼길 마다 않고 시간내서 온 경희,광숙이,영남이
앞으로 기회되면 자주 보왔음 한다.
영남이 속은 괜찮겠지..
홍연 동창들의 참여가 제일 많았다고, 오천 동창들 참여가 적다고 계속 이야기한 학율이를 비롯
달리기 마지막 주자로 열심히 달린 수영이,동창모임에 적극적인 금심이 무척 반가웠다.
참 학율이는 너무 오랜만에 보아 어릴적 친구로 살가운 느낌이 있어 좋았다.
수영이 금심이는 등산 모임에서 자주 볼 기회가 있겠지.
명천 친구들중 지금까지 모임에는 꼭 참석하여 우정을 나누는 상석이 어제도 너무 반가웠다.
상석이는 중1때 같은 반이기도 하였다. 그때 담임이 박미숙 선생님 일게다.
등산 모임 멤버이며 모임에 항상 반가운 얼굴 성균이 어제도 뒷풀이 장소도 물색하며
고생했는데 손님이 많아 다른데로 갔는데 아쉽지만 담에 엉터리식당에서 소주한 잔 하자.
참 이젠 산행도 해야지..
내 기억으로는 초기 동창모임에 자주나오다가 요즘 바뻐서 좀 뜸했던 은영이 만나서 반가웠고..
바쁘게 일하는 것도 좋은 소식이지..
우리등산 모임의 정신적인 지주이며 항상 친구들과 함께하려는 모드로 열심인 도은이..
6월산행 3주째 일요일 수리산 공지 예정이다.
모임에는 항상 참석하며 동창모임이 잘되기를 바라는.. 경품 포기했다며,
왕따 시킨다고 위협한 민자..
친구들간의 진한 우정이 연말 동창모임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음 한다.
이젠 빠진 사람 없겠지..
모두가 있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모두 고생했고 즐겁게 5월마무리 하기를 바란다.
이렇게 또 총동문회 후기도 올려주고.. 무척 즐거운 하루였나 보구나!
나도 참석을 하고는 싶었으나 회사 일정으로 가질 못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참석 하련다.
그리고 혹 등산가게 되면 연락 주고 시간이 되면 같이 한번 가보자구나.
내 연락처다. 011-252-7680 / 031-202-7680
그럼 즐겁게 지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