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 장규삼 동창의 모친께서 노환으로 고생하시다 오늘 별세 하셨기에 부고 알립니다. 유족분들과 장규삼 친구에게여러분들의 위로와 격려가 힘이되어질거라 생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 벌교 삼성병원 발 인 : 2010년 8월3일 화요일장 지 : 금산 오천선산 연 락 처 : 장규삼 010-9977-9393 10회 회장 김경인 017-313-4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