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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10.24 09:59
더불어 살아가는 동안
조회 수 1092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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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철 2005.10.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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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2005.10.24 11:23세상을 혼자 살아가는 것은
삭막한 사막에 초라하게
혼자 있는 거나 마찬가지
이웃과 서로 더불어 사는
우리의 삶은 웃음꽃이 피어나고
조금마한 곳에서부터 행복한 삶이 넘쳐나겠죠?
신평마을을 위해 좋은일 추진하여,
조금 신경 쓰였겠지만,
선배님,후배님,친구들 좋은만남 되었고,
그 뒤엔 기쁨을 만끽하고, 또 보람된 내일을 기다리려무나.
수고 하였네
멀리서나마 이친구가 박수와 따뜻한 미소를 짝^^^짝^^^짝^^
용기를 갖고 열심히 하게나^^^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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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005.10.24 15:56즐거운 주말 되었겠지?
잊혀지지 않은 내고향 신평......
선.후배님들의 만남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그곳에 ..........
우게 아짐마??? 그런게 어딧써...
참 얼굴 보기 힘들구나.
다음엔 시간적 여유을 갖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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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2005.10.24 16:43공회장님을 비롯해 고향 선,후배님의 만남을
감사드립니다.
정말 보고프고 그리운 고향님들을 뵙고 따뜻한
정을 모처럼 느껴보고 왔습니다.
다음 만남도 우리 더 많이 모여서 많은시간 같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서울속에 신평사랑 계속 이여져 나가길 바램입니다.
고향 선,후배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컴에서도
서로 안부인사 나누면서 지냈으면 합니다.
다시 만나는 날까지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친구들 많이 오지 못했지만 멀리서나마 안부
전하고 댓글 올려줘 고맙구나.
이 가을이 가기전에 다들 뭉쳐봐야 되지않겠어?..
공회장님 추진한 번 하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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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했던 것보다 너무 많은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협조와 가르침 주시고 관심으로
신평 향우회의 무궁한 발전을위해 지금처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