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모두 잠들어 있는 고요한 밤이다. 잠깐씩 짬내서 글좀 올릴까 하고 들어왔다 매번 그넘의 스팸땜에 그넘들 다 지우고나믄 벗님들께 뭐라 말도 몬하고 그냥 나가기 일쑤다...에효... 나의 게으름을 탓해야 할끄나... 갱인아~ 이렇게 글 올려줘서 고맙당~~ 일욜날 일찌감치 나와랑~얼굴 쫌더일찌기 보게..ㅎㅎㅎ 정순아 수고가 많어~~ 여러모로...^^ 일욜날 보장~~ 멀리서 응원해 주는 찬숙이도 고맙다. 에너지 라도 팍팍 밀어보내주라. 벗님네들 우리가 이런기회 아님 언제 또 맘껏 운동장을 누벼볼수 있을까낭? 시간 되면이 아니고 시간 내서들 오시게나 맘껏 뛰어보며 친구들과 선배님 후배님들과 수다도 좀 늘어놓고.. 기분 좋은 하루 맹글어보게스리... 일요일 구일 초등학교 교정에서 많은 친구들 얼굴 볼수있길 기대해보며...
친우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랍니다
오늘흐린 날씨 운치있는날씨 좋은 하루 만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