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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바이러스 ~~
날씨가 너무 추워서 꼼지락 하기도 벅찼던 어제 목요일은
사랑하는 나의 친구 목동의 혜숙여사의 생일이었네요.
비록 하루 늦었으나
목소리 높여서 생일 축하 축하~~^^
이렇게 추운날 세상 구경 나오느라고 고생한 친구야~~
에..또 널 보기위해 산고를 겪으신 어머니께도
큰 박수로 축하를 보내드리고 싶다..
어제는 사랑하는 니 옆지기로부터 생일 축하를 많이 받았을테고,
두 아들냄들과 행복한 시간 보냈으리라...
추운날 감기 조심하고 건강 잘 챙기고 있다가 
또 좋은날 얼굴보기~~
생일 추카 추카~~^^


**늘 행복만땅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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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미 2008.01.25 09:20
    많은 생각들에 사로 잡혀서..
    어제 오후늦게 생일 축하글 올리려고 들어왔다가
    스팸이 쫙 깔려 있길래 그거 지우다가
    생일 축하도 몬하고...바빠서 스팸도 다 못지우고......ㅜ.ㅜ
    이제사 생일축하~~^^
    어젠 맛난거 많이 먹고 즐건 시간 됐는지?
    암튼 한번더 생일 축하~
    날 춥다 잘 챙겨입고, 감기 조심~~
    벗님네들도 건강 잘 챙기시기를.....
  • ?
    ^^* 2008.01.25 11:41
    자기야~~~추카추카~~~혀
  • ?
    인천미 2008.01.25 15:27
    어제~오늘 날씨함 무자게 춥다.
    하루 지났지만 생일 겁나게 축하하고~~~~~
    중학교땐...외가 옆집이라 니네집 놀러 자주 갔었는데..그쟈?~~
    항상 건강하고...기쁨만땅^^행복만땅한 하루 되기를 빌어보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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