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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미 2007.12.10 21:23




    마지막 달이라 다들 바쁘신가요?
    어찌 지나가시는 분들은 꽤나 있는듯 싶은데
    발도장 찍어주는 이가 없어요~~ㅜ.ㅜ
    찾아오시는길 조금더 참고 하시라고 약도 퍼왔습니다.
    친구님네들~~
    많이들 얼굴 보여주실거죠?
     


    지도를 더블클릭하시면 확대 또는 축소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 ?
    광주남 2007.12.12 18:38


    쿵!

    찍었다.

  • ?
    인천댁 2007.12.15 10:15


    살짝~~쿵!!

    내도 찍었다.

  • ?
    학신 2007.12.15 23:35
    이런 조그만 참여가 마음을 이렇게 행복하게 하는데...

    왜 우린 이렇게 게으른 것일까?

    .
    .
    .

    아니 그러한가?   여러분...


  • ?
    김현미 2007.12.18 11:26
    조그만 참여가 마음을 .. 행복하게 하는데
    아니 그러한가? 여러분...  맞는 말인디..그래.게으름을  너무 오래 피웠다~
    발도장 찢고 가는것도 이리 즐겁고 행복한디.. 게으른자의  변명은 아직도 부끄러워서.. 여야??
    늘 반가운 친구들아!! 오랫만이다~
    정미도 또현미도 확신이도.. 오랫만이다~
    고운 정미 손길위에 열정적인  표현들이  절로  가고싶은  마음이 생겨날것같다~~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살아가는데  많은 사람들보다  단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수있는 길동무라 생각하는디.. 맞지야?? 친구들아!!!
    길동무 만들러 22일.. 하루   맛난 ~음식에 술한잔 기울리며 얼마나 행복할까??
    군침부터~~ 꼴~~ㄲ~  넘어가면서 가슴이 그리움으로  아려온다
    난 가만히 있어도 배가 부른듯 싶다~
    암쪼록 하루  행복한  시간 만들어서  내년에도 쭈~욱 더큰  축복과 기쁨이
    이루어지길  기대하며 늘 즐거움이  넘치는 나날이길 바란다..
    글구.. 따뜻한 년말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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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25Oct
    by 강용구(금중17회)
    2007/10/25 by 강용구(금중17회)
    Views 1673  Replies 1

    음악감상 하세요^*^

  16. 반갑습니다,금중 17회 입니다,

  17. 힘내세요

  18. 감사합니다.

  19. *부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 부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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