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말복 이란다.. 아침부터 비가 오락 가락....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자주 엄마생각을 하면서 많이 눈물이 나곤하더라 아마 울엄마도 날 키우시면서 이런 마음이셨을게다..이리 하셨겠지? 하면서 말이다. 미노 회장님아~! 또 삼복 더위 뚫고 멋진 세상을 향해 힘찬 울음 터트렸을 너에게.. 무한 박수로 축하를 보내는 바이다. 생일 무지 무지 축하한다. 항상 밝고 건강한 생각과 웃음으로 동창회 일에도 앞장서주고, 우리들에게도 기쁨이 되는 미노 회장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함서.. 여러 친구님네들과 함께 하고픈 맘으로 생일상 차려봤쓰~ 추카 추카 추카~~^^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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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참 맑고 좋은 생각 9 | 박정미 | 2007.03.22 | 1826 |
| 82 | 봄의 기지개....여러분도 한번 펴 보시지? 6 | 광주남 | 2007.03.22 | 1738 |
| 81 | 행님, 식사 하셨습니까? 7 | 광주남 | 2007.03.29 | 1554 |
| 80 | 우리는 서로에게 8 | 인천댁 | 2007.04.06 | 1884 |
| 79 | 재경오천 향우회 정기총회 행사에 동참바랍니다 | 김종준 | 2007.04.13 | 1139 |
| 78 | 나무에 가위질하는 이유..(퍼온글) 7 | 박정미 | 2007.04.24 | 1761 |
| 77 | kansas~~에서 3 | 장희자 | 2007.05.11 | 1361 |
| 76 | 여러부~~운~! 모임공지입니다. 3 | 박정미 | 2007.04.29 | 2177 |
| 75 | 벗님네들~~!어제하루 즐거우셨지요? 13 | 박정미 | 2007.05.14 | 2032 |
| 74 |
비가 내리길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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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 | 2007.05.18 | 1916 |
| 73 |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습관~~ 3 | 현미 | 2007.05.22 | 1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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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순원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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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미 | 2007.05.14 | 2616 |
| 71 | 부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 동중10회 | 2007.05.31 | 1957 |
| 70 | 벗님네들~~빙수 배달이여~~^^ 4 | 박정미 | 2007.06.18 | 1948 |
| 69 | *아름다운 웃음* 9 | 이현미 | 2007.06.27 | 2031 |
| 68 | 6월의 끄트머리 5 | 달그림자 | 2007.07.10 | 1815 |
| 67 | 부부가 함께 6 | 인천댁 | 2007.07.16 | 1843 |
| 66 | 주는만큼 늘어나는 행복..퍼온글~ 2 | 박정미 | 2007.07.25 | 1557 |
| 65 | 즐거운 주말 주일 되세욤~~ 3 | 정미 | 2007.08.11 | 2271 |
| » | 민호군~! 생일을 축하합니다. 4 | 이뿐백조^^ | 2007.08.14 | 1471 |
나라도 추카해줘야 할까부다
무더운 여름과 싸워가며 힘들게
세상구경나왔으니 한세상 멋지게 ^^
친구야 축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