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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길 입니다.
오월의 햇살이 맘속까지 따사로운 월요일입니다.
한주의 시작을 활기차게 알리면서 한가지 소식을 더 전해 드리고져 합니다.
아직까지 싱글의 자유를 마음껏 만끽하고 있던 박 순원군이
드뎌 곱고 이쁜처자를 만나서
알콩 달콩 이쁜가정을 이루려고 한답니다.
큰 소리로 축하해 주시구요.
너무 멀리서 하는 결혼식이라
아마도 큰소리로 축하를 해 주셔얄거 같습니다.
많이들 축하해 주시고 오실분들을 위해서 약도도 올려드립니다.
일시는 5월 27일(일요일) 오후 2시30분
장소는 하모니 예식장 6층 이랍니다.

10회 알리미~


      ?
      • ?
        애수기 2007.05.14 17:51
          추카추카 ^^
        에쁘게 알콩달콩
        재미나게 잘 살길....

      • ?
        이현미 2007.05.14 19:08
        드디어 막내 순원이가 장가를 간다니 ..진심으로 축하하구^**^~~~
        가까이에서 식올리면 멋찐 축가도 불러줄텐데..
        잘살구..늦은만큼 2세도 ..뭔말인지 알쥐?~~~
      • ?
        김현미 2007.05.14 21:17
        늘..
        처음처럼 ..
        잼나게 행복하길..
      • ?
        난숙이 2007.05.14 23:28
        반갑다! 친구들아,
        월포 난숙이야.
        여기서 만나는구나
        순원이는 결혼 축하하고, 애숙이가 달리기를 잘 했던가? 먼저 아는 척 해서 반갑지?
        이현미는 독창하던 귀여운 모습이 생각나고, 김현미는 학교 파하고 집에 오는 길에 우리 월포 친구들과 홍연 친구들과의 말싸움 아닌 싸움을 자주 했던 것들이 기억 저편에서 웃음 짓게 한다. 
        정미는 결혼전에 한 번 만났지? 성남에서 살고 있으면 나랑 가깝네! 여긴 용인이야.
        모두들 잼나게 살고 있는 것 같아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가끔 동중에 놀러 올께
      • ?
        찬숙 2007.05.15 01:47
         순원이 추카추카혀.....
        애숙이 현미 현미 그리고 난숙이 정말 반갑다.
      • ?
        애수기 2007.05.15 08:49
         난숙아!
        이게 얼마만이냐?
        정말 반갑다
         얼굴은 가물가물한데 집에 놀러갔던
        기억은 생생하네 집에 무화과 나무는 아직도있나?
         글구 나 달리기 무진장못한다
        괜시리 한번해본소리에 나갔다가
        친구들한테 구박 마니마니 받았다 (ㅋㅋㅋ꼴등했거든)
        자주 들어오고 들어오면 연락처도 남겨라 

         찬숙아 안녕!
        왜 올라오지 그랬어
        핑계삼아 얼굴도 좀보고 수다도 좀 떨고
        다음엔 꼭 올라와라 연락할께
        잘 지내고  

      • ?
        이현미 2007.05.15 11:53
        난숙아^*^~~~넘 반가워!..얼마만이니?~~~~
        항상 추억저편에 월포친구들 모습이 눈에선하다.
        열이는 동중동창회때 얼굴함 봤었거든..
        다들 잘살고 있지?초등동창들도 함뭉치면 좋겠다.그쟈!^^
        우리신랑 잘하는건 노래밖에 없다 그러드라..ㅎ ㅎ
        건강하구..다들 안부전해주라..

        찬수가!별일없쥐?이번 올라왔음 좋았을것을..
        기달려봐..함뭉쳐서 우리가 내려 갈탱게..
      • ?
        혜숙 2007.05.15 15:26
        순원아~~결혼추카추카
        늦은 결혼인만큼 더 열심히 사랑하면서 잘살길 바랄게~~


      • ?
        정순 2007.05.15 15:36
        웃으면 하나도 눈이 보이지 않는 순원이 ...
            저절로 웃음 짓게 하는 순원이...
             많이 웃어서 더 많이 행복할꺼야 
            향기롭게 살기바래 추카추카해에~~
           
      • ?
        정미 2007.05.15 17:49
        애수기 현미 또 현미 ~
        몸은 괜찮지?
        난숙아~!
        너무 반갑다..전화해라(011,472,3857)
        목소리 들음서 이야기 나누자구~~
        그래 나 결혼전에 강남서 직장 다닐때 몇번 봤지 아마도..
        찬수가~!
        순원이 결혼식이 부산인디..어찌 올수 있겄냐?
        니가 온다면 내가 한달음에 달려서 부산까정 갈것인디..
        애수가~~~!
        자진해서 달려준 니 그 갸륵한 맘을 몰라주는 이쁜친구들한테 감사하그라~ㅋㅋㅋ
        혜수기가 두고두고 울궈먹는대니 얼마나 행복한 일이야...ㅎㅎ 안그랴?
        정수니 부회장님아~
        김현미랑 둘이서 동분서주 친구들 챙기는 모습이 넘 좋았다..
        역쉬 우리의 부회장님들이다...
        축하에도 인색하지 않고
        순원이가 배로 행복하게 잘 살테지?^^
        혜수가~~! 손꾸락 괜찮냐?
        글 올리는거 봉께롱 쫌 나아졌나?
        참 아니지..키보드야 손가락 한개로도 가능하구만...ㅎㅎ낼 보장~
      • ?
        난숙이 2007.05.15 20:07
          애숙아, 울집 무화과나무 식구가 더 늘었단다.  작년에 아버지께서 아이스박스로 택배까지 보내 주셔서 실컷 먹었다.  니는 울집 무화과 맛을 알고 있겠지? 기회되면 먹으러 와라.  9월이면 절정!!
        친구들아,
        이렇게 반겨주니 들어오길 정말 잘했어.  니들도 나만큼 그리워 했구나!
        울 월포 친구들은 모두 잘 지내고 있어.
        주름 하나 더 생기기 전에 만났으면 좋겠다.
        현미 니 얼굴보다 목소리가 더 기억난다.  신랑까지 인정한 실력이라니 부럽당~~
        찬숙이는 살포시 웃는 얼굴이 생각나는데, 여전히 곱게 나이먹고 있겠지?
        정미야, 목소리가 다듬어 지는대로 연락할게 기다려
        니들 사진보니 초딩시절 모습과 합성 하느라 애좀 먹었다. 너무들 이뻐져서
        담에 또 보자!!
      • ?
        갱인이 2007.05.17 00:31
        순원 결혼 추카해 ....고생길 로  접어드네...ㅋㅋㅋ
        지금 처럼 그마음 끝까지 ..늦은 만큼  8282 뭔 말인지 알지
        가까우면 갈텐디  넘 멀다  계좌 번호 띄워라
        신혼 여행 갔다 와서 함보자 저나해...
        정미야 고상한다  저나해 차한잔 대접한다...수고

      • ?
        박순원 2007.05.17 11:38
        이거 쓰기 무지 힘드눼에 애들아 고맙다 그리고 난숙이더 겁나게 방갑다
        국민학교 동창회도 함 추진해바바 정미가 그런거 아주 잘해 ㅎㅎㅎㅎㅎㅎㅎ
      • ?
        김현미 2007.05.17 15:21
        난숙아! ^^
        무진장 반갑다~~
        강산이 3번이 바낀 긴~~~시간이 지났어도
        이름만 들어도 반갑고 그리운건
        가장 순수했던 시절을 함께 했음일거야~~ 맞지 ?
        라면이 귀한 그시절에 광숙이네 놀러가서
        맛난 라면 먹었던 기억이 생생하다~~다들 잘있지?
        놀 에너지가 많이 남아있을때 함~보자
        기분 좋은일이 많을것 같은날이다~
        힘차게.. 보람차게..활기차게.. 잘지내자..

      • ?
        난숙이 2007.05.19 11:18
        순원아, 결혼 축하해!!
        정미랑 같이 우리 한 번 봤었지?
        새신랑이 넘 반기니까 새신부에게 미안+죄송=몸 둘 바를 모르겠네^.^
        결혼식장이 너무 멀~~~다.  대신 마이마이 축하해!!
          현미야, 너 그렇게 이뻐져도 되니?
        글 쓰면서도 초등 친구들 얼굴이 마구마구 떠 올라서 가슴이 벅차다.
        전에 몰랐지만 막상 대화 하듯이 글을 쓰니까 너무 보고싶다.
        느그들은 자주 연락하고 잼나게 사는구나.
        그래서일까? 정미, 정희 모습도 그대로드라.
        동심이 보약인가보다.
        다음에 꼭 만나자!
        정미야, 날 잡아!!
      • ?
        학신. 2007.05.19 17:50
        우짜노...

        아무래도 시간이 안 날것 같은디...
        토요일에 하믄 안될까?

        우짜노....

        그래도 순원아 결혼 추카 한데이......
      • ?
        정미 2007.05.20 11:09
        난숙아!
        그래 날 한번 잡자고..
        그러게 전화하시라니깐...ㅎㅎㅎ
        순원이는 조커따~~~아~
        나이들어 장가간대니 이리 친구들이 목소리 높여서 축하해주고
        암튼 남들이 무지 부러워하게끔 겁나게 잘 살어부러라~잉
      • ?
        조선숙 2007.05.25 20:49
        박순원 결혼축하한다...나  누군지 기억하겄냐?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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