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하고 자그마 했던 친구로 기억되는데 맞지^**^~~~~~
이름은 또렷이 기억이나서 앨범을 보니 옛기억이 나더라구..
태어난 고향은 다르지만,동창이라는 추억만으로도  이리반가운걸!!!~~~
동중3년 후배인 여동생도 미국 애틀랜타에서 살거든
그래서 외국 생활하는 희자의 마음을 쬐금 이해할것 같다.
다음달에 들어온다구?얼마나 보고픈 이들이 많으까!!**
컴에서라두 자주 보구..항상 건강하구..알았지??~~~
이른 아침 여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희자야~!
어제 우리들은 동문 체육대회로
즐거운 하루를 친구들과 선 후배님들과 보낼수 있었단다.
조금더 빨리왔으면 같이 즐길수 있었을것을..
6월에 서울에 오거든 또 글 올려주렴~
늘 건강하고 좋은날들되길~~^^

희자야.. 연락해.
얼굴 보고 싶다.
멀리서 온다는데 하루 시간내야지..ㅎㅎㅎ
011-9262-8964야